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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일본-아시아 다 긴장해!' 월드컵 우승 명장 온다…사우디아라비아, '프랑스 레전드' 데샹과 2034 월드컵 계획 세웠다

    '한국-일본-아시아 다 긴장해!' 월드컵 우승 명장 온다…사우디아라비아, '프랑스 레전드' 데샹과 2034 월드컵 계획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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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사우디아라비아가 내년 월드컵을 끝으로 프랑스 축구대표팀과 결별하는 프랑스의 레전드 디디에 데샹 감독을 선임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계획은 8년 짜리 계획이다. 내년 치러지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이 끝난 직후 데샹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고 오는 2034년 자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을 준비하겠다는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프랑스를 이끌고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승을, 유럽축구연맹(UEFA)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데샹 감독에게서 성공 가능성을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로 알려진 '스카이스포츠'의 사샤 타볼리에리는 19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가 디디에 데샹 감독과 함께 2034년 월드컵을 개최하려고 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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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볼리에리는 "사우디아라비아가 데샹 감독에게 보이는 관심이 더욱 명확해지고 있으며,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진화하는 중"이라며 "초기에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구단들이 데샹 감독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사실은 사우디아라비아 축구계가 데샹 감독을 영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우리의 정보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관계자들은 데샹 감독을 단순히 명망 있는 감독 이상의 인물로 여기고 있다"며 "사우디아라비아의 야망은 데샹 감독의 풍부한 경험을 활용해 2034년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장기적으로 세계 최강팀들과 경쟁할 수 있는 국가대표팀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타볼리에리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는 내년 월드컵이 끝난 뒤 데샹 감독에게 파격적인 '8년 계약'을 제안할 가능성이 있으며, 그에게 코칭 스태프 구성 권한을 비롯해 전권을 부여할 전망이다.

    현역 시절 프랑스를 대표하는 미드필더였던 데샹 감독은 선수로 프랑스의 첫 월드컵 우승을 이끈 스타였다. 1998 프랑스 월드컵에서 주장을 맡아 자국의 정상 등극에 공헌했다.

    지도자로도 월드컵 우승을 맛 봤다. 그는 2001년 AS모나코 감독을 시작으로 유벤투스, 올랭피크 마르세유를 지휘했고, 지난 2012년 프랑스 대표팀 사령탑에 부임한 뒤 무려 14년째 프랑스 대표팀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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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아라비아는 데샹 감독의 경험과 그가 프랑스 대표팀에서 낸 성과를 높게 평가하는 모양이다.

    타볼리에리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은 분명하며, 그들의 프로젝트는 탄탄하게 구축되어 있다"며 "사우디아라비아는 단순히 유명한 감독이 아닌 축구계를 이끌어갈 지도자를 찾고 있으며, 데샹 감독은 사우디아라비아 축구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줄 적임자로 여겨지고 있다"고 했다.

     연예뉴스
  • "발탁 기회 있을 수도"…월드컵 앞둔 홍명보호, 무한 경쟁 예고

    "발탁 기회 있을 수도"…월드컵 앞둔 홍명보호, 무한 경쟁 예고

    '핵심' 이재성 맹활약·이강인 부상 언급하면서
    "내년 5월까지 컨디션 유지 못하면 좋지 않을 것"
    깜짝 발탁도 예고하며 긴장과 동기부여 불어넣어NISI20251114_0021059242_web_20251114221400_20251220060033059.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5월까지 어떤 경기력을 보여주냐에 따라."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홍명보 감독이 '깜짝 선발'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무한 경쟁을 예고했다.

    홍명보호는 지난 6일 진행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에서 A조에 배정됐다.

    '개최국' 멕시코(15위), 남아프리카공화국(61위),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D 승자와 조별리그에서 경쟁한다.

    유럽 PO 패스 D 승자는 '체코(44위)-아일랜드(59위)' 승자 vs '덴마크(21위)-북마케도니아(65위)'에서 결정된다.

    한국의 FIFA 랭킹 순위는 22위다.

    홍명보호는 내년 6월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유럽 PO 패스 D 승자와 1차전을 치르고, 19일 같은 장소에서 멕시코를 만난다.

    마지막 3차전은 25일 멕시코 몬테레이의 BBVA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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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캐나다, 멕시코라는 역사상 가장 넓은 지역에서 펼쳐지는 월드컵이지만, 한국은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멕시코에서 치러 이동 거리 부담은 덜었다.

    다만 아크론 스타디움이 1571m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다는 변수를 맞았다. BBVA 스타디움은 그보다 낮은 해발 500m 정도지만, 역시 한국 선수들에게는 낯선 환경이다.

    홍 감독은 지난 19일 제24회 홍명보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 종료 후 취재진을 만나 "멕시코에서 3경기를 하는데 고지대가 가장 이슈다. 과학적으로 디테일하게 접근해야 한다"며 "고지대에 너무 오랫동안 있으면 우리 선수들이 피로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관련) 전문가들과 미팅하고 있다"며 준비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FIFA에 베이스캠프 희망지를) 내년 1월9일까지 신청해야 되니 (계속해서 관련 내용으로) 미팅할 것"이라며 "우리 선수들이 가장 좋은 타이밍에 고지대에 들어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격전지 입성) 날짜도 계속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베이스캠프는 대회 기간 숙소, 훈련장을 갖춘 대표팀의 거점으로 활용되며, 경기력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준다.

    환경이라는 외부 요소뿐 아니라, 선수단 컨디션이라는 내부 요소도 중요하다는 점을 짚은 홍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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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미드필더' 이재성(33·마인츠)이 최근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면서 좋은 모습을 이어가는 점과 '에이스'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이 부상을 당한 점을 짚으면서 무한 경쟁을 예고했다.

    홍 감독은 "이재성은 10월, 11월 A매치 때 구단에서 출전 시간을 적게 부탁했는데, 그것보다 훨씬 적게 출전시켰다. 그 결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며 "내년 5월까지 팀에서 많은 경기를 뛰어 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이 온다면 우리한테 굉장히 좋지 않을 거다. 유럽에 있는 선수들은 소속팀과의 커뮤니케이션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또 최근 이강인은 부상으로 휴식이 좀 필요하다. (최종 명단을 발표할) 내년 5월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즉 핵심 선수들이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최종 명단이 발표될 5월 그리고 본선이 열릴 6월까지 다치지 않고 컨디션을 유지하는 게 더 필요하다고 시사했다.

    그러면서 홍 감독은 "우린 만반의 대비를 하고 있다. 1년여 동안 많은 선수의 정보를 확보했다"며 "또 유럽의 몇몇 어린 선수들이 아주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그동안 발탁하지 않은 선수를 발탁할 가능성도 있다. 모든 걸 열어놓고 꾸준히 지켜보고 있다. (좋은 모습을 명단이 발표되는) 5월까지 퍼포먼스를 보이면 당연히 월드컵에 갈 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며 깜짝 발탁을 예고하기도 했다.

    붙박이 선수들과 꾸준하게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선수들에게는 긴장감을, 아직 승선하진 못했으나 좋은 모습을 이어오는 자원들에게는 큰 동기부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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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이니 키, '자숙기' 이틀만..SNS 논란 터졌다 [스타이슈]

    샤이니 키, '자숙기' 이틀만..SNS 논란 터졌다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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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무면허 '주사이모' 논란으로 자숙기에 들어간 가운데, SNS 활동을 이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키는 17일 무면허의 '주사이모'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받은 사실을 인정하고 모든 활동을 중단한 터. 이에 MBC '나 혼자 산다'와 tvN '놀라운 토요일' 등 출연 중이던 예능에서 자진 하차했다.

    이 가운데 키는 1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멤버 고(故) 종현 추모 게시물을 올렸다. 12월 18일은 종현이 세상을 떠난 지 8주기가 된 날이었다.

    '주사이모' 사과문을 남긴 이튿날이기에 여론을 의식해 뒤늦게 추모 행렬에 동참한 것으로 추측된다. 키는 생전 종현의 사진과 함께 'smile brother smile', 'miss you' 등 메시지를 썼다.

    키는 이달 초 '주사이모' 의혹이 거세게 불어닥친 상황에서도 영국의 배우 겸 가수 신시아 에리비와의 인증샷을 자랑했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또한 키의 사과문을 발표한 17일, 샤이니 공식 SNS에 키가 미국 유명 DJ 조조 라이트와 찍은 투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키의 종현 추모글을 두고 곱지 않은 시선이 쏠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사안의 심각성을 전혀 모르네", "와 소름 끼쳐", "역시 연예인 아무나 하는 거 아니구나", "인스타로 추모 안 한다고 누가 까냐고. 논란 있는 와중에 저러니 반응이 안 좋지", "눈치가 없는 건가?", "굳이?", "대단하다", "혼란스럽다더니 혼란스러운 상황 맞냐고", "뭐 하는 거지?", "무섭다" 등 황당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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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상현♥' 메이비, 갑작스러운 비보에 자책 "널 살릴 수 있었던 시간은 언제였을까"

    '윤상현♥' 메이비, 갑작스러운 비보에 자책 "널 살릴 수 있었던 시간은 언제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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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메이비는 최근 반려견이 세상을 떠났다면서 "산소 공급 케이지에 들어가 있는 루니에게 '루니야 내일 올게' 한 말이 마지막이었다. 한 번도 가족 없는 밤을 보낸 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아프고 힘들었던 밤, 루니는 가족들과 인사도 못 하고 혼자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라고 전했다.

    이어 "12월 18일 오후. 오늘 아침에도 루니가 심정지가 왔다고 전화 온 그 시간에 눈을 떴다. 어디쯤이었을까. 루니를 살릴 수 있었던 시간은. 나아지고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왜 나는 몰랐을까"라며 자책했다. 그러면서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아이들이 와글와글 모여 있으면 꼭 옆에 붙어앉아 한자리 차지하던 아이. 내가 이 아이를 어떻게 잊을까.. 너를 살릴 수 있었던 시간은 언제였을까"라며 깊은 슬픔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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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비의 또 다른 글에 따르면 반려견은 아토피가 심해져 스테로이드를 처방받았는데 이후, 입에서 흰 거품이 나오는가 하면 디스크 의심 증상도 생겼다. 그럴 때마다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받았지만 그후에도 과호흡, 목 디스크와 중의염 증상도 생겼다고. 결국 경련을 일으켜 다시 병원에 데려가니 폐수종 진단을 받았고 입원 중 심정지로 세상을 떠났다.

    메이비는 "이상했다. 그냥 아토피였는데 뭐가 잘 못됐을까. 며칠 전만 해도 산책 하고 아이들과 뛰어놀았던 우리 루니. 자고 있는 듯이 루니는 너무 따뜻했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메이비는 2015년 배우 윤상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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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자도 생애전략…내년 세대별 자산배분 가이드는 [강성진의 격이 다른 자산관리]

    투자도 생애전략…내년 세대별 자산배분 가이드는 [강성진의 격이 다른 자산관리]

    강성진 현대차증권 울산중앙지점 책임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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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

    2026년 글로벌 금융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큰 전환점을 맞고 있다. 금리가 정점을 통과한 뒤 채권과 인컴 자산의 매력이 다시 부각되고 있으며, 인공지능(AI) 기반 자산관리는 개인 포트폴리오를 실시간으로 최적화하는 수준까지 도달했다. 각국 정부의 재정 부담으로 금융 과세 체계가 재편되면서 ‘세후 수익률’이 투자 성과의 핵심 지표가 돼고 있다.

    금리 방향성·기술의 진화·세제 구조 변화는 투자자 연령대에 따라 자산배분 전략이 완전히 달라져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투자 환경이 바뀔 때마다 동일한 전략을 모든 세대에 적용하던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생애주기(Life-cycle)에 맞는 구조적 설계가 실제 성과를 좌우한다.

    ◇30대 ‘성장 자산을 통한 미래 확보의 시기’=2026년의 30대는 장기 성장 기회를 가장 크게 누릴 수 있는 세대다. AI, 반도체, 클린에너지, 데이터 인프라 등 구조적 성장산업은 향후 10년 간 글로벌 시장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높다. 금리 하락기에서는 이러한 성장산업의 밸류에이션이 재평가되는 구간이 자연스럽게 찾아온다. 30대는 주식 65%~75%, 채권 15%~20%, 대체투자 10%~15%의 ‘성장 중심 포트폴리오’가 유효하다. 특히 데이터센터와 물류센터 등 특화 부동산에 투자하는 리츠(REITs)상품, STO(증권형토큰)는 새로운 대안자산으로 부상하고 있다. 30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장기 복리’를 극대화하는 구조다.

    ◇40대 ‘성장과 안정 사이, 균형이 필요한 시기’=40대는 소득이 정점으로 향하지만 지출 또한 가장 많은 시기다. 자녀 교육비, 주택자금, 의료비 등 변동성이 큰 지출 구조를 갖고 있어 자산가격의 급격한 변동에 민감하다. AI 기반 자산관리가 보편화됨에 따라 40대는 “성장·안정”의 균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식 50%~60%, 채권 25%~30%, 대체자산 10%~15%의 비중이 적절하며 특히 금리 하락 구간에서 중장기채 비중을 높이는 것은 필수 전략이다. 내년은 세제 환경 변화가 본격화되는 시기인 만큼 ISA, IRP, 연금계좌를 통한 세후 수익률 관리가 투자 성과의 절반을 결정하게 된다. 40대는 ‘수익률’보다 ‘세후 효율’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해야 한다.

    ◇50대 ‘안정성과 현금 흐름이 필요한 시기'=50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변동성 최소화와 안정적 인컴이다. 큰 손실이 나면 회복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내년 금융시장에서는 인프라, 데이터센터, 에너지 전환 인컴자산 등 신규 인컴 상품이 빠르게 제도권으로 편입되고 있다. 이는 50대 투자자에게 매우 중요한 기회다. 주식 35%~45%, 채권 35%~45%, 대체자산 15%~20%로 구성된 인컴중심 포트폴리오가 적합하다. 주식은 배당 퀄리티로 이동하고. 채권은 단기, 중장기 국채와 AA, A등급 회사채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 50대의 자산관리 핵심은 ‘지속 가능한 현금흐름’ 이다.

    내년에는 과거처럼 단순히 주식 비중을 늘릴지 여부에 연연해서는 안된다. AI는 투자 판단을 알고리즘 기반으로 바꾸고 있으며 금리 하락 전환은 자산 간 상대 매력을 재편하고 있다. 절세 전략은 필수 요소가 됐고 대체투자는 구조조정 국면을 지나 새로운 기회를 열고 있다. 이 모든 변화 속에서 세대별 자산배분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필요한 투자 프레임워크다. 생애주기별로 자산의 역할이 달라지고 시장 구조가 바뀌는 만큼 투자 접근 역시 달라져야 한다. 결국 내년 자산관리 핵심은 ‘투자는 수익율의 문제가 아니라 생애전략의 문제다’로 요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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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국가 AI 프로젝트 시동..추락하던 오라클·코어위브 기사회생 [글로벌마켓 A/S]

    미, 국가 AI 프로젝트 시동..추락하던 오라클·코어위브 기사회생 [글로벌마켓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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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 최대 규모의 옵션 만기일에도 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하며 연말 랠리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S&P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 오른 6,834.85, 나스닥 지수는 1.3% 상승한 2만 3,907.62를 기록했다.

    골드만삭스와 씨티그룹 등에 따르면 이날 약 7조 1,000억 달러 규모의 주식 선물 옵션이 동시에 만기를 맞이하는 시기로, 역대 최대 규모의 자금을 소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뉴욕 증시 거래량은 260억 주를 넘어서며 지난 1년 평균 대비 50% 이상을 기록했다. 그러나 변동성 확대에 대한 일각의 우려와 달리 대형 기술기업의 AI 인프라 투자 지속 가능성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드라이브가 시장 심리를 떠받쳤다.

    ◆ 트럼프 "약가 인하 혁명..다음은 보험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머크,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 등 9개 주요 제약사가 자발적 약가 인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화이자, 일라이 릴리 등 5개사가 서명했으며, 다음 주 존슨앤드존슨까지 총 15개사가 정부 정책에 맞춰 기존 약물, 치료제 가격을 내릴 예정이다.

    백악관 발표에 따르면 사노피는 혈전 용해제 가격을 750달러에서 16달러 미만으로 낮추고, 브리스톨 마이어스스큅은 HIV 치료제를 1,500달러에서 217달러로, 길리어드는 C형 간염 치료제를 기존 가격의 1/10 수준인 2,500달러 미만에 판매한다. 트럼프 대통령을 “수십 년간 미국인들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약값을 강요받았다”며 이번 조치를 두고 “미국 의료 역사상 환자 비용 부담에 대한 가장 위대한 승리"라고 자평했다.

    미 대형 제약사들은 내년 1월 출범하는 약물 직거래 웹사이트 트럼프알엑스(TrumpRx)에 주요 치료제를 등재하는 대신 앞으로 3년간 제약 특별 관세를 면제받는다. 트럼프 대통령은 “제약사보다 더 큰 문제는 다른 나라들”이라면서 “안 하면 관세 10%를 매긴다고 했더니 즉시 하겠다고 하더라”면서 관세 정책에 대해서도 옹호 발언을 이어갔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보험사 주가는 2%가 아니라 1,800%올랐는데, 이는 걷어내야 할 것이 아주 많다는 의미”라며 이달 말 보험사들을 불러 직접 보험료 인하를 요구하겠다고 언급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트럼프는 지난주부터 공식 판매에 들어간 골드카드 영주권 매출 규모도 일부 공개했다. 그는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에게 "며칠 만에 얼마나 팔았나" 되묻고서는 "13억 달러 어치(약 1조 9천억 원 상당)나 팔렸다"고 밝혔다. 비자 제도 개편에 대해서도 "하버드나 와튼 스쿨 같은 최고의 학교 졸업생은 기업이 채용하고 싶어도 비자가 없어도 24시간 내에 쫒겨났지만, 더 이상 쫒겨나지 않을 것"이라면서 "기업이 돈을 좀 더 내야하지만, 인재를 얻으니 괜찮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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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 단위 AI 프로젝트 ‘제네시스 미션'..빅테크 동반 강세

    전날 발표된 미 에너지부(DOE)의 'AI 국가 프로젝트'도 시장에 호재로 작용했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엔비디아, 오라클 등 빅테크와 오픈AI, 앤스로픽, xAI 등 AI 선두 기업 등 총 24개 기업과 조직이 제네시스 미션(Genesis Mission)에 서명한 영향이다.

    이 프로젝트는 미국의 주요 과학 기관과 슈퍼컴퓨팅 센터, AI 플랫폼을 연결해 기초 과학 발견을 가속화하고 국가 안보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엔비디아는 과학 시뮬레이션용 가속 컴퓨팅 플랫폼을 제공하고, 오픈AI는 프런티어 AI 모델을 국립 연구소에 배치한다. 앤스로픽 역시 자체 클로드 AI’모델과 전담 엔지니어링 팀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기업과 자본이 중국, 러시아 등에 투자하는 것을 제한하는 연례 국방수권법(NDAA)에도 서명했다. AI와 양자컴퓨팅, 첨단 반도체 등에 대한 기술을 보호하고, 민감한 기술에 대한 외국의 접근을 차단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달 들어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과 부채 문제로 주가가 급락했던 네오 클라우드 기업인 코어위브도 정부 프로젝트 참여 소식 등이 더해져 하루 만에 22.6% 급등한 83달러선까지 치솟았다. 씨티그룹은 코어위브에 대해 "3분기 수주가 전년 대비 270% 증가하고, 내년분 용량도 매진되었다”면서 목표가 135달러에 분석을 재개했다.

    오라클 역시 제네시스 미션 참여를 비롯해 틱톡의 미국 내 운영 법인에 대한 컨소시엄 인수를 확정지으며 6.63% 반등했다. 틱톡과 모회사 바이트댄스는 이날 오라클이 주도하고 실버레이크, 아부다비 투자사 MGX가 참여한 컨소시엄에 대한 지분 매각에 서명했으며, 최종 거래 마감은 내년 1월 22일로 확정했다. 오라클은 또한 이날 미시간주 규제 당국으로부터 오픈AI가 계획 중인 대규모 데이터센터에 대한 DTE 에너지의 전력 공급 요청을 승인받는 등 최근 인프라 확장에 대한 우려도 일부 걷어냈다.

    미국 최대 크루즈 업체 카니발은 약 6년 만에 배당금 지급을 재개하며 급등했다.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은 0.34달러로 예상치 9센트를 대폭 상회했다. 조쉬 와인스타인 최고경영자(CEO)는 "소비에 신중해지는 경향에도, 소비자들은 친구 또는 가족과의 시간 등 중요한 일에 돈을 쓰고 싶어 한다”며 내년 단거리와 장기 상품이 매진되었다고 밝혔다.

    반면 스포츠 용품 기업인 나이키는 전날 실적 발표에서 중국 매출이 17% 급감하고 마진이 3%포인트나 급락한 것으로 나타나 이날 정규 거래에서 10% 급락했다. 엘리엇 힐 CEO는 "우리는 복귀하기까지 중간 이닝쯤에 있다”며 “중국은 더 긴 회복 경로에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나이키는 새로운 미국과 중국의 관세 정책에 따라 내년 연간 15억 달러 규모의 비용을 부담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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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준 2인자 "금리 낮아질 것”..물가 둔화에 통계 문제 언급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이날 CNBC 인터뷰에서 "결국에는 금리가 더 낮은 수준으로 내려갈 것"이라면서도 "지금 당장 통화 정책에 추가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시급함을 느끼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날 발표된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대해 "10월과 11월 전반기에 데이터를 수집하지 못해 수치가 0.1%포인트 정도 낮게 나온 것으로 보인다"며 통계 왜곡 가능성을 지적했다. 실업률 역시 "기술적 요인 때문에 0.1%포인트 정도 과대 계상됐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는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높고 고용은 예상보다 강하다는 의미로, 1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낮추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미시간대가 발표한 12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는 52.9로 전월(51.0) 대비 소폭 개선됐으나, 2024년 12월 대비로는 여전히 30% 가까이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조앤 수 미시간대 디렉터는 "연말을 맞아 개선 조짐이 보이지만, 지갑 사정 문제가 소비자의 경제관을 계속 지배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업률이 4.6%로 상승하고 임금 상승률이 2021년 5월 이후 최저로 둔화되면서 가계의 재정적 불안감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웨드부시는 이날 2026년 전망 보고서를 통해 "자율주행차(AV),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채택이 소비와 자본 배분을 재정의할 것"이라며 아마존과 도어대시를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스콧 데빗 웨드부시 분석가는 "아마존은 소비자 대면 AI 도구가 이미 수십억 달러의 추가 매출을 창출하고 있다”고 평가했으나, 자율주행 혼란에 상대적으로 대비를 하지 못한 기업으로 리프트를 지목하며 투자의견을 '언더퍼폼'으로 하향 조정했다.

    월가는 이날 거래 이후 다소 한산한 연말 거래에 접어들게 된다. 나벨리어 엔 어소시에이츠의 루이스 나벨리어 전략가는 “추세는 여전히 긍정적으로 연말 산타 랠리가 나타나도 놀랍지 않을 것”이라며 “강한 상승세로의 마감과 2026년 시작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해외주식정보
  • 日금리인상에도 엔저…유로 대비 엔화 가치 역대 최저

    日금리인상에도 엔저…유로 대비 엔화 가치 역대 최저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도 엔화 약세 흐름이 꺾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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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NHK 등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1달러당 157엔대 후반까지 올랐다.

    이로써 엔화 가치는 전일보다 달러당 2엔 정도 떨어지며 약 한 달 만의 최저 수준이 됐다.

    특히 이날 엔화는 유로화에 대해서는 184엔대 후반까지 올라 엔화 가치는 1999년 유로화 도입 이후 역대 최저를 경신했다.

    NHK는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속도가 완만할 것이라는 견해가 시장에서 퍼지며 엔 매도, 달러 매수의 흐름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닛케이는 향후 엔화 흐름에 대해서는 전문가들 견해가 엇갈린다고 전했다.

    미 금융정보서비스 업체인 스톤X그룹의 애널리스트는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가 앞으로도 신중한 자세를 유지하면 엔저는 더 진행될 것"이라고 예상했고 UBS글로벌의 관계자는 "미국과 일본 간 금리차 축소로 앞으로 1년간 엔고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앞서 일본은행은 18∼19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를 종전 '0.5% 정도'에서 '0.75% 정도'로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일본 기준금리는 1995년 이후 30년 만에 최고 수준이 됐다.

     국내주식 정보
  • 주식 차트에 뉴스와 공시를 추가해서 보는 방법

    주식 차트에 뉴스와 공시를 추가해서 보는 방법

    주식 차트에는 주가변동에 따라 그려지는 주식 캔들과 이동평균선부터 MACD나 CCI 등의 기술적 지표를 추가해서 분석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주가는 꼭 차트의 기술적 지표 매수/매도 구간으로만 설명하기 어려운 흐름을 보일 때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뉴스나 공시가 떴다면 기존의 차트흐름을 깨고 새로운 추세를 만들어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차트상 충분히 바닥이라고 생각했던 주식이 갑작스러운 악재 뉴스가 나와 말도 안되게 폭락할 때도 있고, 차트상 최고점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가격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큰 호재 뉴스가 나와 급등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주식의 가격을 형성하는 요인에서 중요한 공시/뉴스 정보와 함께 차트를 분석하는 것이 좋은데 이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주식 차트에 뉴스/공시를 추가해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단순히 공시와 뉴스가 나와서 가격이 하락하고 상승했다 정도가 아닌 정확히 어느시점에 뉴스와 공시가 나왔는지와 이 후의 주가 흐름을 파악하는데 굉장히 용이합니다.

    제가 만났던 대다수의 투자자분들께 이 이야기를 드려도 차트에 뉴스/공시 노출을 추가해서 볼 수 있는 방법을 알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아마 이번 글로 막연히 생각만했던 기능을 알게 되신 후 투자에 큰 도움이 되실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주식 차트에 뉴스와 공시를 추가해서 보는 방법

    1. 네이버 차트에서 주식 차트에 공시 추가하기

    2. 키움증권 영웅문 차트에 공시와 뉴스 추가하기

    네이버 차트에서 주식 차트에 공시 추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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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식에 상장된 회사명을 네이버에 검색합니다.

    2. 검색된 증권정보에서 주식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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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차트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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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공시를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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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차트에 공시 게시일이 추가됩니다.

    1. 표시된 공시를 클릭합니다.

    공시는 빨간색 동그라미와 알파벳으로 차트캔들에 함께 표시됩니다. 공시일과 해당 캔들일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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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당일에 발표된 공시제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트의 급등이 이루어질 때의 공시나, 급락이 이루저일 때의 공시를 참고하시면 차트의 가격 움직임을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키움증권 영웅문 차트에 공시와 뉴스를 추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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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키움증권 영웅문S 앱의 종목 차트를 실행합니다.

    2. 지표 >를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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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뉴스와 공시를 체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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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지표를 눌러 창을 닫고 차트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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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스와 공시가 차트에 표시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키움증권 영웅문 차트에서 공시/뉴스를 추가하면 하단 지표로 확인할 수 있고 차트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정보는 공시가 나온 날짜와 빈도입니다. 제목이나 내용은 볼 수 없지만 주식차트와 함께 공시/뉴스가 나온 이후 주가흐름을 확인해보시고 직접 어떤 공시나 뉴스가 노출된 것인지 조회해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영웅문 차트에 뉴스/공시를 추가하여 투자자는 해당 기업의 관심도 증감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악재/호재의 가격 탄력성을 분석해볼 수 있습니다. (EX. 4/7일 LG전자 주식이 바닥에서 뉴스가 크게 노출되면서 가격상승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치며
    주식 차트에 뉴스와 공시를 추가하는 기능은 아쉽게도 다른 증권사나 포털 사이트에서는 제공하고 있지 않거나 기능의 사용이 빈약합니다.

    포털사이트에서는 네이버만 제공하며 다음은 적용이 불가능합니다.
    증권사에서는 키움증권 영웅문에선 뉴스/공시를 추가할 수 있지만 타 증권사 앱에서는 추가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차트에 뉴스/공시를 함께 보고 싶으시다면 네이버 및 키움증권을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잘 활용하신다면 기발한 투자 아이디어로 높은 수익을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주식 차트 정보
  • 주식 종목차트, 지수차트를 겹쳐서 비교하는 방법

    주식 종목차트, 지수차트를 겹쳐서 비교하는 방법

    우리가 주식 분석 자료를 볼 때 자수 대비 해당 종목의 상승률을 비교하거나, 코스피와 S&P500처럼 지수간 상승률을 비교할 땐 자주 활용되는 사진을 보면 비교되는 대상이 같은 차트위에 곂쳐서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숫자로 비교하는 것보다 이렇게 같은 차트위에 그려진 시각화 자료를 보면 우리는 비교대상간 차이를 더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데요. 카페나 블로그에서만 보던 이러한 비교차트를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해서 이번 글에서 소개를 드리려고 합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저는 주식투자자라면 유튜브나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더라도 주식투자를 위한 분석 자료는 스스로 만들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분석을 통해서 객관적인 판단과 유추를 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와 더불어서 본인을 포함한 타인이 보더라도 한눈에 파악하기 쉽도록 자료를 잘 가공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이번 글에서 소개드리는 주식 종목/지수 차트를 곂쳐서 비교하는 자료를 만들지 못한다면 단순히 코스피와 A종목은~%올랐는데 동종업계인 B 종목은 코스피/A종목대비 몇%올랐기에 상대적으로 시장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라는 글로만 소개할 수 있겠죠.

    이 경우 기억에 잘 남지도 않을 뿐더러 비교대상간 분석을 할 때에도 일일히 수기입력하며 비교 분석을 해야할지 모릅니다. 하물며 타인에게 종목 분석에 대해서 소개할 때에도 큰 신뢰를 얻지 못하겠죠. 그래서 이번 글로 직접 스스로 어떻게 주식 종목차트와 지수차트를 모두 곂쳐서 비교할 수 있는지 확인하신 후 투자분석에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주식 종목차트 지수차트 곂쳐서 비교하는 방법
    같은 차트위에서 주가나 지수가 그려져서 비교대상간 차이를 시각화하는 기능은 증권사에도 제공하고 있지만 저의 경우에는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곧바로 볼 수 있는 알파스퀘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회원가입을 하지 않고 바로 이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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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파스퀘어 사이트를 접속합니다.

    2. 시작하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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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상단 검색창으로 비교하고 싶은 종목이나 지수를 검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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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비교차트를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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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좌측 비교차트 탭에서 비교하고 싶은 지수나 종목을 검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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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설정한 종목과 지수가 같은 차트 위에 겹쳐서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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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차트는 제가 예시로 삼성전자 - 코스피를 비교차트로 설정 한 결과입니다. 좌측 비교차트 탭에서 그려지고 있는 비교대상군의 선 굵기나 색상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차트상에서 확인하기 좋도록 변경해서 사용하세요. 또 한가지 팁으로 이동평균선으로 혼동이 올 수 있기 때문에 보조지표에서 이동평균선 표시를 해제해주시면 훨씬 비교하기 편리합니다.img1.daumcdn.png
    비교차트를 사용하다가 비교대상군을 차트에서 잠시 지우고 싶으시다면 좌측 탭의 숨김/표시 버튼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버튼은 눈 모양으로 생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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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스퀘어에서 종목차트나 지수차트를 같이 겹쳐서 비교할 땐 최대 3개까지 가능합니다. 좌측 탭에서 비교하고 싶은 종목이나 지수를 추가로 검색해서 클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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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처럼 좌측 탭에 현재 비교 대상중인 종목이나 지수가 모두 표시됩니다. 비교대상은 종목이든 지수든 상관없이 함께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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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정 기간을 비교해보고 싶으시다면 차트의 시작점을 마우스 좌클릭한 상태로 오른쪽 끝지점까지 밀어주시면 됩니다. 위 사진처럼 구간을 지정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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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겹쳐서 그려지는 비교차트는 항상 시작점의 주가/지수포인트는 같은 위치에서 시작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확한 분석 결과를 얻기 위해선 의미있는 비교구간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식 차트 정보
  • 주식 캔들 보는법 총정리 (의미, 패턴, 종류, 분석)

    주식 캔들 보는법 총정리 (의미, 패턴, 종류, 분석)

    오늘은 주식투자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초보 투자자분들을 위해서 주식 차트에 있는 캔들 보는법을 총정리 해보았습니다. 주식의 차트를 살펴보면 거래되는 주식의 가격과 기간에 따라서 빨간색과 파란색의 막대기들이 그려져있는 것을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이것을 캔들이라고 하는데, 숙련된 주식투자자들에겐 캔들은 단순히 가격 변동을 나타낸 것 뿐만 아니라 모양, 패턴, 종류에 따라서 다양하게 분석을 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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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어서 오늘 이런 모양의 캔들이 나타났다면 다음 날 주가 흐름은 올라가거나/내려가겠군, 단기적으로는 주가 상승이 어렵겠어와 같은 해석 말입니다. 이번 글은 이러한 주식 캔들 보는법을 정리해본 것이며 기초 개념부터 활용까지 확인하신 후 HTS/MTS에서 직접 차트를 보시면서 익혀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식 캔들 보는법

    1. 주식 캔들이란

    2. 주식 캔들 의미

    3. 양봉 캔들 종류별 모양과 패턴 분석

    4. 음봉 캔들 종류별 모양과 패턴 분석

    5. 캔들 차트 활용 팁

    6. 주식 캔들이란
      주식 캔들이란 당일의 주가변동을 한 눈에 보여주는 가장 오래된 기술적 분석 도구입니다. 캔들은 가격 변동에 대한 패턴을 분석하기 위해서 탄생한 파동 이론인 무네히사의 사케다 5법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캔들 모양은 시가, 고가, 저가, 종가로 이루어지는데 시가는 그 날 주식이 시작된 가격, 고가는 그 날의 최고가, 저가는 그날의 최저가, 종가는 그 날주식이 마지막으로 거래된 가격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캔들은 당일 거래된 주식의 가격을 4개의 가격 데이터로 만들어지지만 이러한 조합으로도 만들 수 있는 주식 캔들 종류는 수십가지가 넘고 각 모양별 패턴에 따라 다른 분석이 가능합니다. 캔들 차트의 모양만 확인해도 매수와 매도의 당일 힘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한 기술적 분석 도구입니다.

    1. 주식 캔들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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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간색 캔들은 그 날 주식의 시가보다 종가가 상승할 때로 양봉이라고 표현합니다.

    • 파란색 캔들은 그 날 주식의 시가가 종가보다 낮을 때로 음봉이라고 표현합니다.

    주식 캔들 보는법

    시가: 장 시작시 처음 거래된 가격 (국내기준- 09:00)
    고가: 장 중 최고가로 거래된 가격 (국내기준- 09:00 ~ 15:20)
    저가: 장 중 최저가로 거래된 가격 (국내기준 - 09:00 ~ 15:20)
    종가: 장 마감시 마지막으로 거래된 가격 (국내기준 -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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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봉(빨간색 캔들)의 경우 주식이 상승할 때를 나타냄으로 캔들의 몸통의 시작인 [시가]가 아래, 캔들의 몸통의 끝인 [종가]가 위에 위치합니다. (시가 < 종가)

    • 음봉(파란색 캔들)의 경우 주식이 하락할 때를 나타냄으로 캔들의 몸통의 시작인 [종가]가 아래, 캔들의 몸통 끝인 [시가]가 위에 위치합니다. (시가 > 종가)

    • 장중 가격변동에 따라서 몸통 아래에는 저가, 몸통 위에는 고가가 선으로 표현되며 꼬리라고 불립니다. (위꼬리, 아래꼭리)

    양봉 캔들과 차트의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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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봉 캔들과 일 차트 그래프가 어떻게 그려지는지 과정을 순서대로 알아보겠습니다.

    주식이 상승했음으로 캔들의 색상은 빨간색(양봉)이 됩니다.
    시가가 최저가였음으로 시가와 저가는 동일하니 캔들의 아랫꼬리는 없습니다.
    장 중 최고가를 찍은 후 조금 더 낮은 종가로 마감되었으니 캔들의 위꼬리는 존재합니다.
    마지막 종가 가격에 맞게 시가보다 높은 곳에서 캔들 몸통 상단 끝이 그려집니다.

    음봉 캔들과 차트의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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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봉 캔들과 일 차트 그래프가 어떻게 그려지는지 과정을 순서대로 알아보겠습니다.

    주식이 하락했음으로 캔들의 색상은 파란색(음봉)이 됩니다.
    시가의 가격으로 캔들 몸통의 하단 시작이 그려집니다.
    장 중 최고가를 찍었을 때 캔들 위꼬리가 만들어집니다.
    장 중 최저가를 찍었을 때 캔들 아래꼬리가 만들어집니다.
    장 마감한 종가로 캔들 몸통의 상단 끝이 그려집니다.

    1. 양봉 캔들 종류별 모양과 패턴 분석
      아래 소개된 양봉의 대표적인 캔들 종류의 모양을 소개합니다. 위에서 알아본 가격흐름을 염두해보시면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일반 바디 양봉 (팽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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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도세와 매수세가 균형을 이루었을 때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양봉 캔들 유형입니다. 몸통이 짧을수록 차트가 고점 부근에서 나타났을 때 하락 반전 가능성이 높고, 차트가 저점 부근에서 상승 반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반 바디 양봉으로 흔히 팽이형으로 불립니다.

    아래꼬리 달린 양봉 (망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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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중에 매도세 출현으로 아래꼬리가 달렸으나 장이 마감까지 상승흐름으로 최고가가 종가가 되었을 때 볼 수 있는 캔들 모양입니다. 저가 매수세가 출현하면서 매도세를 완전히 압도한 것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차트가 바닥권에서 아래꼬리 달린 양봉이 출현했다면 상승 추세 반전이 일어납니다. 아래꼬리 달린 양봉은 흔히 망치형으로 불립니다.

    위꼬리 달린 양봉 (역망치형, 샅바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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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는 상승하였지만 주식의 가격이 높았을 때 매도세가 출현했을 때 그려지는 모양입니다. 차트상 주가가 고점 부근이라면 하락 반전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위꼬리 달린 양봉은 역망치형 또는 샅바형으로 불립니다.

    꼬리 없는 긴 양봉 (장대양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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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초가가 저가가 될만큼 장이 시작하고 계속해서 가격 불구 지속적인 매수세가 있을 때 보여지는 캔들 모양입니다.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을 때이며 주가가 바닥 부근이라면 강한 상승반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꼬리 없는 긴 양봉은 장대양봉형으로 불립니다.

    1. 음봉 캔들 종류별 모양과 패턴 분석
      아래 소개된 음봉의 대표적인 캔들 종류의 모양을 소개합니다. 위에서 알아본 가격흐름을 염두해보시면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일반 바디 양봉 (팽이형)

    img1.daumcdn.png
    매도세와 매수세가 균형을 이루었을 때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음봉 캔들 유형입니다. 몸통이 짧을수록 차트가 고점 부근에서 나타났을 때 하락 반전 가능성이 높고, 차트가 저점 부근에서 상승 반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반 바디 양봉으로 흔히 팽이형으로 불립니다. (양봉의 일반 바디 양봉-팽이형과 해석이 동일 함)

    아래 꼬리 달린 음봉 (교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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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의 가격이 하락세이지만 저가에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아래 꼬리가 생겼을 때 보여지는 캔들 모양입니다. 주가가 바닥 부근이라면 추세반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 때 꼬리가 길수록 저가 매수세의 유입이 강함을 의미합니다. 아래 꼬리 달린 음봉은 교수형으로 불립니다.

    위 꼬리 달린 음봉 (유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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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가 매수세로 인해서 고가를 달성하지만 이 후 추가적인 매도세로 인해서 하락할 때 보여지는 캔들 모양입니다. 하락중인 주식의 차트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캔들 모양이며 하락 추세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위 꼬리 달린 음봉은 유성형으로 불립니다.

    꼬리 없는 긴 음봉 (장대음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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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가가 고가, 저가가 종가일 때 보여지는 캔들 모양입니다. 지속적으로 매도세가 유입되며 강력한 매도세가 있을 때 표시됩니다. 주가가 고점 부근이라면 강한 하락반전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꼬리 없는 긴 음봉은 장대음봉형으로 불립니다.

    꼬리 있는 짧은 몸통 음봉/양봉 (십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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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바디 양봉(팽이형)에서 몸통의 길이가 짧아서 ┼ 형태로 보여질 때의 모양입니다. 시가와 종가가 같거나, 비슷할 때 보여지며 주식의 가격이 높은 구간이라면 하락 반전을, 주식의 가격이 낮은 구간이라면 상승 반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짧은 몸통 음봉/양봉은 십자형으로 불립니다.

    1. 캔들 차트 활용 팁
      위에서 주식 캔들 보는법으로 의미, 패턴, 종류, 분석을 알아보았습니다. 이 때 캔들의 패턴 분석시 캔들 하나뿐만 아니라 최근 차트상에 그려진 3~5일 간의 캔들을 함께 묶어서 해석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캔들과 파생된 다양한 전략들이 존재하는데 전략의 신뢰성과 사용법은 참고 정도만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전략의 예시를 들어보자면 3연속음봉 후 상승가능성 높음, 3연속양봉 후 하락 가능성 높음 같은 기법이 있고 최근 캔들의 몸통의 위치들을 고려하여 매매 타점을 잡기 위한 전략이 대다수입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현재 차트상의 주가가 고점 부근인지, 저점 부근인지와 다른 이동평균선간의 지지/저항, 다른 차트 기술적 지표와의 교집합점을 가진 가격에서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주식 차트의 기술적 분석을 계속 공부하셔야 하는데 지금 보고 계신 랠리포인트에서 [주식 차트 정보] 카테고리에 이러한 기술적 지표 분석에 대한 내용을 모두 총정리하고 있으니 다른 차트 글들도 함께 공부해보시길 바랍니다.

     주식 차트 정보
  • 주식 자사주 신청내역, 실시간 체결현황 확인 방법

    주식 자사주 신청내역, 실시간 체결현황 확인 방법

    주식투자를 하면서 자사주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자사주는 대다수의 목적은 주가 안정 및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서 실시하며 시장에서는 강한 호재로 인식하여 하락 추세에서도 자사주 매입 공시가 나오면 주가가 반등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사주는 공시는 물론, 매입과 취득내역을 투명하게 밝혀야함으로 투자자는 자사주 매입흐름을 확인하여 투자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는 주식 자사주 매입 내역과 당일 얼마나 자사주를 살지 그리고 실시간 체결현황을 어떻게 볼 수 있는지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 자사주란? - 매입효과 알아보기

    2. 주식 자사주 신청내역 및 체결내역 보는 방법

    3. 당일 자사주 실시간 체결 현황 보는 방법

    4. 자사주란? - 매입효과 알아보기
      자사주 매입이란 상장 기업이 자신의 주식을 취득하는 것을 말합니다.

    자사주 매입 효과는 기업의 자사주 취득시 시장에 유통되지 않기 때문에 1주의 가치가 올라가게 됩니다. 따라서 굳이 자사주 매입 후 소각을 하지 않더라도 최대주주를 비롯 개인주주들의 지분 지배력이 커지는 효과가 생깁니다. 또한 배당을 주는 회사라면 취득한 자사주에 대한 배당은 지급하지 않기 때문에 덩달아 1주당 배당금액 또한 올라가는 효과까지 가집니다. 마지막으로 자사주를 회사는 보유하고 있다가 M&A 지분스왑이나 직원들 상여금 항목으로 지급하는 것이 가능함으로 저렴한 주가에 취득한 자사주는 나중에 주가가 오른 후 훌륭한 재원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하락장으로 인해 경영진들이 회사의 주가가 크게 저평가되었다고 느껴질 경우에 자사주를 매입하기 때문에 강력한 호재로 받아들여진다는 것입니다. 주가부양 및 주주환원의 의지도 확인할 수 있기에 최고의 호재로 받아들여져 주가 하락을 억제하고 상승효과를 불러옵니다.

    1. 주식 자사주 신청내역 및 체결내역 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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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업공시채널 KIND - 자사주 취득/처분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3. 자사주 정보를 보고 싶은 회사를 검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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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신고내역에서 자사주 기간과 체결추이를 확인합니다.
    현재까지 자사주 매입 공시로 신고한 총 수량과 당일 체결수량 및 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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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신청내역에서 당일 취득 신고 수량과 신청가능 수량을 확인합니다.

    당일 미리 매수할 자사주 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다수 주식 자사주 매입시 장전 공시하기에 수량을 알기에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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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체결내역에서 당일체결수량과 체결율을 확인합니다.
      당일 총 체결수량을 알 수 있고 신청수량대비 얼마나 체결됬는지 체결율 확인이 가능합니다.

    mKIND 앱으로 모바일에서 자사주 신청내역 / 체결내역 보기
    KRX KIND 사이트는 앱으로도 서비스를 지원하기에 스마트폰으로도 쉽게 자사주 신청내역 및 체결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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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마트폰에서 KRX 모바일 전자공시 mKIND 어플을 다운로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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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앱 실행 후 자사주 탭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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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자사주 신고내역, 신청내역, 체결내역을 확인합니다.

    1. 당일 자사주 실시간 체결 현황 보는 방법
      위에서 확인한 KIND 사이트는 실시간 체결 현황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당일 자사주를 언제, 어떻게, 어떤 창구에서, 얼마나 실시간으로 매수하고 싶은지 보고 싶으시다면 증권사 서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당일 자사주 실시간 매입 현황을 볼 수 있는 서비스는 대표적으로 두곳이 있으며 유진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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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마트폰에서 유진투자증권 MTS 어플을 다운로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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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앱 실행 후 메뉴 버튼을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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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종목찾기를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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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자사주매매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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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자사주 신청내역 및 자사주 실시간 체결 추이를 확인합니다.

    자사주 신청내역에서는 신청일자, 장전신청수량, 장중신청수량, 총체결수량, 체결평균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사주 체결추이에서는 자사주 체결 시간, 수량, 당일체결량, 체결률, 거래량 대비 자사주비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사주 체결내역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기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창구를 보면 어떤 창구에서 자사주를 매입하고 있는지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체결가격과 시간이 보여짐으로 호가창을 참고하면 현재 자사주가 어떤 가격에 몇주나 매수주문되어 있는지 쉽게 계산해볼 수 있습니다.

    NH투자증권 MTS 어플에서 실시간 자사주 체결추이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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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H투자증권 MTS 어플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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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종목별 자사주 메뉴에서 보고 싶은 회사를 검색합니다.

    1. 당일 실시간 자사주 체결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글
    저는 장기보유할 주식의 경우 주주환원으로 높은 배당금을 주는 회사이거나 하락장일 때 적극적으로 자사주를 매수해주는 회사를 보유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주주의 주가 부양의지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상장회사의 주가 영향에 거의 절대적이라고 평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평소 투자를 하면서 주식 자사주 매입에 대해서 도대체 잘 사고 있는건지, 얼마나 사고 있는건지 답답하셨다면 이번 본문의 내용이 여러분들의 투자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식 필수 전략
  • 내가 주식 계좌 여러개 관리하는 이유 4가지

    내가 주식 계좌 여러개 관리하는 이유 4가지

    저는 주식투자를 20대초부터 30대인 현재까지 오랜 기간해오면서 투자카페, 투자소모임 등에서 많은 투자자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이 때 만난 투자 고수들과 주식투자 기간이 최소 3년이 넘은 분들을 보면 모두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주식 계좌를 여러개 관리/운용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저도 마찬가지로 주식을 처음 접하였을 때는 주식계좌를 왜 여러개 만들어서 사용해야하는지 알지 못했던 부분입니다. 하지만 저도 현재는 주식 계좌가 10개가 넘는 것은 물론, 자본을 나눠서 모든 계좌를 관리하며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주식 계좌 여러개 관리하는 이유 4가지를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격적으로 글을 시작하기 앞서 제가 처음 주식을 투자할 때는 굳이 주식 계좌를 여러개 사용하고 싶지 않았던 이유를 생각해보면, 증권계좌를 쪼갤 경우 개설하기 귀찮음, 계좌별 로그인하여 매매하는 과정이 불필요해보임, 주식 수익성과 분석을 종합하기 어려움 등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즉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굳이 왜 여러개를 운용해야하는지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부터 왜 주식투자를 하면서 왜 주식 계좌를 여러개 관리할 수 밖에 없는지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주식 계좌 여러개 사용하는 이유

    1. 투자 운용 방식에 따라 계좌 분리

    2. 뇌동매매 회피 및 원칙 준수에 편리

    3. 공모주 청약을 위해서 여러개 개설

    4. 주식 계좌 개설 및 이관 이벤트 혜택

    투자 운용 방식에 따라 계좌 분리
    주식투자 방법은 한가지만 있는 것은 아니며 운용기간, 운용방식에 따라 다양한 투자 전략이 존재합니다. 예시로 투자기간에 따라 큰 틀에서 단기투자, 장기투자로 분류하며 세부적으로 스켈핑, 데이트레이딩, 스윙, 중단기, 장기로도 나눌 수 있습니다. 또 주식투자 접근 방식에 따라서 가치투자, 차트투자로도 구분할 수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투자 전략에 따라서 턴어라운드, 모멘텀, 성장주, 저PBR, 고PER 등 셀 수 없을만큼 투자 운용을 나눌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저는 각 운용방식에 따른 성과를 별도로 분석하기 위해서 주식 계좌를 여러개 만들어서 개별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만약 하나의 계좌에서 여러개의 운용 방식을 적용하면 어떻게 될까요? 예를 들어서 장기투자계좌와 단기투자계좌가 함께 있다면 각 운용방식에 따른 성과를 구분해내기 상당히 어려움이 생기게 되겠죠. 그래서 계좌의 수익률이 좋다면 어떤 전략으로 계좌 수익을 견인했는지 한눈에 알아차리기 어려울 것이기에 내게 잘맞는 투자 운용 방식이 무엇인지 전혀 분석할 수 없을 것입니다. 또 투자하는 종목이 많아지게 되면 매매원칙을 분간하기 어려워져서 장기투자용으로 매수한 종목을 단기적인 하락추세로 매도해버리는 일이 발생할지도 모르죠.

    그래서 주식투자 기간이 길어질수록 다양한 운용 전략을 테스트하고, 연구 개발하기 위해서라도 운용 전략별 주식 계좌를 여러개 만들어서 분리 투자하는 것이 무조건 좋습니다.

    뇌동매매 회피 및 원칙 준수에 편리
    위의 투자 운용 방식에 따라 계좌 분리와 일맥상통한 내용이지만 투자에서는 심리가 굉장히 중요함으로 별도의 이유로 분리해보았습니다. 저도 오랜 기간 주식을 투자했지만 어제 세웠던 투자 가설과 원칙이 다음 날의 단순 주가변동으로 흔들릴 때가 굉장히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장기투자용으로 매수한 주식이 다음날 10% 이상의 상승을 한 것을 확인했을 경우 장기투자의 원칙상 매도해서는 안되지만, 단기 차익을 내고 싶은 욕구상 매도 버튼을 누를 때가 많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뇌동매매는 저 같은 경우 주로 계좌의 잔고를 확인할 때 발생하게 되기에 주식 계좌 여러개를 만들어서 운용 방식에 따라 분리하고부터는 뇌동매매를 상당히 줄일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한번 매수하고 1년 뒤에 열어볼 생각으로 만든 가치투자계좌의 경우 단타계좌와는 달리 수시로 계좌에 들어가지 않아 투자종목의 가격과 차트를 볼 일이 없어졌고 충동적인 차익실현 욕구가 생기는 것을 원천 방지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또 저는 오래 투자를 했지만 여러 개의 투자 전략을 운용하는데 있어서 각 전략을 서로 혼동하거나 결합해서 생각되는 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주식 계좌를 여러개 만들어서 관리하고부터는 계좌별로 확실히 컨셉을 잡고 매매원칙을 세우게 될 경우 매매전략을 헷갈리는 일이 줄었고 계좌별로 개설 때부터 세웟던 원칙을 지키는 것이 수월했습니다.

    공모주 청약을 위해서 여러개 개설
    주식투자를 조금이라도 해보셨다면 공모주 청약 투자에 대해서 들어보셨거나, 실제로 청약을 넣어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한국주식 시장에서 신규상장 주식의 주가 상승 확률이 높은 편이며, 투자수익을 내기 쉽기 때문에 굉장히 인기 있는 투자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공모주 청약은 증권사별 주식 계좌가 많을수록 유리하기에 주식 계좌 여러개를 개설하게 되는데 그 이유를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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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로 주식 상장하는 회사의 경우에는 공모주 배정 방식을 통해서 신주를 투자자들에게 분배해야 하며 이 때 두가지의 유형이 있는데 바로 비례방식, 균등방식이 존재합니다.

    비례방식: 50% 이하의 수량이 청약증거금에 비례해서 공모주가 배정 됨.
    균등방식: 50% 이상의 수량이 최소 청약증거금 이상을 납입한 경우 모든 청약자에 대해 동등하게 공모주가 배정 됨.

    여기서 일반 개인투자자의 경우 투자자금이 적기에 비례방식의 경우엔 공모주 청약으로 수량을 배정받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균등방식에 주목하여 공모주 청약을 많이하게 되는데 소량의 금액만 넣어도 균등방식에 의해 높은 확률로 공모주 주식을 받을 수 있는 점을 우리는 주목 해야 합니다. 그래서 투자자는 공모주 청약을 신청할 수 있는 증권사의 계좌를 모두 개설하여 공모주 청약을 넣고 최대한 많은 수량을 배정받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공모주 청약으로 많은 수익을 낸 투자자들을 보면 국내 모든 증권사별 계좌를 여러개 소유하신 분들이 많으며, 저도 흥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신규 상장 주식의 경우에는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증권사 계좌로 공모주 청약을 신청하고 있습니다.

    주식 계좌 개설 및 이관 이벤트 혜택
    마지막으로 제가 주식 계좌 여러개를 만든 이유는 주식 계좌 개설 이벤트와 주식 이관 이벤트 혜택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각 증권사에서는 고객들을 확보하기 위해 타 증권사 고객을 끌어오기 위한 이벤트 헤택을 자주 여는데 보통 주식 계좌 개설 이벤트와 주식 이관 이벤트가 있습니다.

    주식 계좌 개설 이벤트는 말 그대로 증권계좌를 신규로 만들 때 주는 혜택으로 보통 현금을 주거나, 수수료를 줄여주기에 저는 주식 계좌를 이벤트가 진행중인 증권사별로 여러개 개설하여 현금 및 수수료 혜택을 적용받았습니다. 우리나라의 증권사 계좌만 해도 수십 개가 넘기에 개설 이벤트의 현금 페이백만 받더라도 시드머니가 부족한 초보 투자자의 경우 꽤 많은 목돈을 가지고 주식투자를 시작할 수 있기에 좋습니다. 그래서 저의 경우 20대에 처음 주식 투자를 시작했을 때 이런 방법으로 목돈을 마련했고, 자연스럽게 주식 계좌를 여러개 운용하게 되었습니다.

    또 증권사에서는 주식 이관 이벤트로 수시로 혜택을 주는데 이관이란 타증권사에서 주식을 옮겨오는 것을 말합니다. 이 때 옮겨온 금액에 따라서 증권사에서는 혜택을 차등 지급해주게 되는데, 금액이 많을수록 받을 수 있는 헤택이 많기에 굉장히 쏠쏠합니다. 현재 저는 수십억이 넘는 금액으로 주식 투자를 하고 있는데 각 증권사별 이관 이벤트가 열릴 때마다 만들어둔 증권사 계좌간 이동하여 많은 페이백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관하기 위해선 해당 증권사 계좌가 필요함으로 자연히 여러개의 주식 계좌를 관리하게 될 수 밖에 없죠.

    마무리 글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주식 계좌를 여러개 관리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것입니다. 저도 오랜 기간 투자를 하면서 계좌별 운용전략을 테스트한 후에 제게 가장 잘 맞는 전략을 알게 되었고, 시장상황별로 달리 적용해야하는 매매전략을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또 계좌가 많을수록 공모주 청약 및 증권사 이벤트 혜택을 최대한 받을 수 있기에 국내 투자자라면 꼭 여러개의 주식 계좌를 만들어서 운용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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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TMI일지 모르겠지만 랠리포인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저는 집이 부유한 금수저로 태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재 주식투자를 시작하며 증권업계 관련 직업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주식으로 경제적 자유까지 얻었다고 자부할만큼 주식에 진심인 투자자입니다. 이렇듯 인증된 투자자인 랠리포인트 블로그에서는 앞으로도 투자에 직접적으로 도움되는 글들을 작성할 계획이니 많이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식 필수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