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세가율 계산 및 조회 방법 4가지 (뜻과 분석 팁)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을 투자할 때는 다른 나라에는 없는 한가지 개념인 전세가 있습니다. 전세란 보증금을 맡기고 집을 임차한 후 계약기간이 끝나면 맡겼던 보증금을 다시 돌려받는 제도입니다.이러한 전세 제도는 해외에서는 존재하지 않으며 월세와 매매만 존재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을 투자할 때에는 이 전세를 중요하게 봐야하는데 왜냐하면 이 전세 제도를 이용해서 갭투자, 무피투자와 같이 레버리지를 많이 사용하여 큰 자산을 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피투자: 매매가와 전세가가 비슷할 경우 부동산을 매수한 후 전세를 낼 경우 내가 실질적으로 들어가는 돈은 0원이 되며 이것을 무피투자라고 부릅니다.
갭투자: 매매한 부동산을 전세를 낼 경우 내가 실질적으로 들어가는 돈은 매매가에서 전세가를 뺀 돈이 됩니다. 이 돈만큼을 갭이라고 하며 이러한 투자를 갭투자라고 부릅니다.
즉 대한민국 부동산 투자에서는 이 전세를 이용한다면 많은 돈이 들지 않고도 다수의 아파트, 빌라등을 구매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속히 부동산의 레버리지 투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런 투자를 할 때에는 전세가율을 중요하게 보셔야 하는데요. 이 전세가율은 투자자 입장뿐만 아니라 임차인 입장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개념이기에 이번 글을 참고하여 많이 공부해보시길 바랍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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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세가율 뜻과 계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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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세가율 확인하는 방법 4가지 (지역 / 개별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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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세가율 뜻과 계산 방법


부동산 전세가율 = 전세보증금 ÷ 매매가격 x 100 (%)
예를 들어서 한 아파트의 매매가가 8억 9,000만원이고 전세가가 4억원이라면 4억 ÷ 8억 9,000만원 X 100 (%) = 44.94%가 전세가율이 됩니다. 그래서 전세가율이 높을수록 매매가에 비해 전세가가 비싸다는 의미가 됩니다. 반대로 전세가율이 낮다면 매매가에 비해 전세가가 싸다는 의미가 되겠죠.
-투자자 입장에서는 전세가율이 높은 부동산이 적은 금액으로 부동산을 갭투자 할 수 있어서 선호하게 됩니다.
-임차인(세입자) 입장에서는 전세가율이 높은 부동산의 경우 역전세/깡통전세 등으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수 있기에 전세가율이 낮은 곳이 훨씬 좋습니다. (집주인의 체납 정보등을 확인해보고 전세보증보험이 가입되는 곳이 가장 좋음)
- 부동산 전세가율 확인하는 방법 4가지 (지역 / 개별 조회)
- KB 부동산 데이터허브에서 전세가율 조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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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부동산 데이터 허브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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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통계 > 투자테이블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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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지역구와 기간을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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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된 지역에서 보고 싶은 부동산을 클릭합니다.

- 전세가율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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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율 동향 차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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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갱노노에서 전세가율 조회하기

스마트폰이나 PC에서 호갱노노를 이용하면 쉽게 전세가율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호갱노노로 보고 싶은 부동산 매물을 검색하신 후 매매/전세를 클릭합니다. 이곳에서 매매가와 전세가가 차트에 함께 표시되어 있으며 차트의 특정 지점을 누르면 전세가율과 갭 가격(매매-전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함께 추천하는 글: 호갱노노 사용법 7가지 총정리 (부동산 실거래가 조회 필수 앱)
- 부동산지인 빅데이터지도에서 전세가율 조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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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지인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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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지도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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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박스에서 옵션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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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율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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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평균 전세가율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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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하게 보고 싶은 지역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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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지역의 전세가율 및 시세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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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IS 국가통계포털에서 전세가율 조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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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IS 국가통계포털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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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통계 > 주제별 통계를 클릭합니다.

- 주거를 누릅니다.

-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를 선택합니다.

- 전국주택가격동향(최신일자)를 선택합니다.

- 유형별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율 비율을 누릅니다.

- 각 지역의 기간별 부동산 전세가율을 확인합니다.
실거주가 아닌 투자하는 입장이라면 전세가율이 최대한 낮은 부동산을 찾는 것이 유리합니다. 다만 무리한 레버리지 투자의 경우 매매 시세가 낮아질 경우 전세 보증금을 되돌려주기 어려운 상황(깡통전세)이 발생할 수 있기에 최대한 많은 시나리오를 세우신 후 본인의 현금흐름을 철저히 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거주를 해야하는 세입자의 경우에는 전세가율이 최대한 높은 부동산을 찾는 것이 유리합니다. 아무래도 매매가가 빠지더라도 나의 전세가까지 여유가 있는 경우 전세금을 수월하게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또 집주인의 무리한 레버리지 대출이 있는지 확인해보시고 전세보증금대출이 되지 않는 곳은 아무리 싸더라도 계약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