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반쪽 된 성시경, 한 달간 고구마만 먹었다‥낯선 잘생김에 최화정 “살짝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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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성시경이 화장품 모델 발탁 후 다이어트를 한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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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소문난 미식가 성시경이 극찬한 최화정 역대급 요리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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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시경은 평소와 달리 마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화정은 "왜 이렇게 말랐어? 시경이 이렇게 잘생겨지니까 낯설다"라고 물었고 성시경은 "화장품 모델돼서 뺐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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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성시경은 "콘서트 인터뷰에다가 '못 믿으시겠다면 잘생겼었다'라고 얘기했던데? 그리고 내 노래 제목을 다 틀리더라. 누나는 진짜 안 바뀌는구나 싶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최화정은 계속해서 "오늘 살짝 설렌다. 왜 이렇게 잘생겼냐"며 놀라워했다. 성시경은 "화장품 모델이라고 하니까 다 웃더라. 나라고 자신 있었겠냐. 근데 결정을 했으니까 민폐를 끼치면 안 되지 않나. 콘서트를 위해선 술, 담배를 끊지만 살을 뺀 적은 없다. 사람들은 노래를 들으러 오니까. 화장품은 노래를 듣는 게 아니다. 그러니까 어떻게든 빼야겠더라"고 털어놨다. 성시경은 한 달을 계란, 고구마만 먹으며 다이어트했다고 덧붙였다.

최화정은 "그래서 오늘 야채 많이 먹으라고 스키야키를 준비했다. 진짜 예뻐졌다. 일본에서 난리가 났는데 확실히 그런 사랑이 있으면 살이 빠진다"라고 반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