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후 쓰러져 병원行…김영철, 결국 한국 떠난다 "도전, 영국으로"('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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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영철이 한국을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20일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사생활 완벽 차단? 재벌들이 프라이빗 온천을 줄 서서 찾는 이유는?(솔직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영철은 지난 4일 라디오 생방송 후 고통을 호소, 병원으로 실려 가 급성 장염 진단을 받았다. 그는 "요즘 일을 너무 많이 했나, 장염에 걸려서 생방 철파엠 라디오하고 그대로 쓰러져버렸다. 원기 회복도 하고 새롭게 충전하기 위해서 충주 수안보에 있는 초럭셔리 온천에 다녀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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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은 1박에 170만원 프라이빗 수안보 온천에 방문했다. 그는 "진짜 그 온천 가는 게 소원이었다. 누가 보면 내돈내산인 줄 알겠다. 아니다. 우리 유튜브 대표 PD가 통 크게 제작비로 끊어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염 많이 회복된 상태"라고 밝혔다.

호텔 도착 후 '겸손하고 온화하게'라는 뜻을 지닌 방 '겸화'에 투숙하게 된 김영철은 "제게 꼭 필요한 덕복이다. 겸. 제가 건방지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영철은 프라이빗 이끼 정원, 노천탕을 보고 감격했고, 웰컴 샴페인부터 디너 코스 요리 등을 즐기며 휴식을 만끽했다. 그는 "8시간 통잠을 자고 싶다. 나쁜 기운 쫙 나가게 해달라"며 소원을 빌었고, 깊은 수면을 취해 개운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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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마친 김영철은 "많은 분들이 일본 어학연수 편을 보고 나의 도전 꿈 얘기 많이 응원해 주셨다. 그래서 한 번 더 도전하러 가겠다. 영어를 다시 공부할까 한다"며 "영국 어학연수를 간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김영철은 KBS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SBS '김영철의 파워FM' 진행을 맡고 있으며, JTBC '아는 형님'에 출연 중이다.